▲ⓒ마이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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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10일 양일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오는 5월 9일~10일 양일간 청춘페스티벌 2020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춘페스티벌은 강연과 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내유일 페스티벌이며,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과 함께 청춘을 제대로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특히 20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는 청춘페스티벌2020 3차라인업을 공개했다. 시간여행자 가수 양준일, 음원강자 가수 헤이즈, 대세 힙합가수 창모, 나혼자 산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헨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중인 샘해밍턴&윌리엄 부자, 감성 래퍼 가수 기리보이, 연예계 대표커플 홍현희&제이쓴 부부, 싱어송라이터 가수 치즈, 코빅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진호, 연반인 재재, 달빛천사 성우 이용신, 플렉스 유행어 창시자 염따, 이태원 클라쓰 ost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가호, 밴드계의 기대주 쏜애플, 실력파 밴드 솔루션스, 신인 래퍼 릴러말즈, 밴드계의 신흥강자 SURL, 페스티벌계의 섭외 1순위 ASH Island,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집단 르르르 불만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대표 한동헌은 “청춘페스티벌은 청춘이 청춘다움을 찾는 페스티벌로 청춘들이 좋아하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너, 나 잘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수많은 참견속에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는 기획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양일권 7만9,000원 일일권은5만5,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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