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계약 통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DM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20일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가수 박상민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가수 박상민씨와 DMC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이번 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기업 계약의 협력과 활동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다양한 기업과의 함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기획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 고객과 여러 채널로 소통하고, 창의적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가수 박상민의 2022년 데뷔 30주년을 대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카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업과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비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DMC엔터테인먼트㈜는 오페라, 뮤지컬, 음악회, 국악, 연극 등 각종 공연과 새로운 타입의 오케스트라 전자 악기인 엘렉톤 반주·연주기획을 하며 영화, 드라마, 음반, 방송 컨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특히 DMC엔터테인먼트(주)의 노래하는 CEO 테너 오스카 대표는 23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가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음반 프로듀싱과 신인 가수와 배우 등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 드라마 영화 OST 제작 등과 음악,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방면의 콘텐츠 제작 중심의 회사로 공연 예술 기획 분야 전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