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애경산업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애경산업

- 톤업 효과 더한 3in1 선 베이스
- 홍보모델로 유튜버 ‘하이예나’ 발탁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가 3in1 ‘선 톤업 베이스’(SUN TONE-UP BASE) 2종을 출시했다.

23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효과를 하나에 담은 선 베이스로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2종으로 출시했다.

또 혼합자차 선 베이스로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SPF50+, PA++++)과 유·무기자차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수련꽃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는 펄 입자가 함유된 하이드로 글로우(Hydro-Glow)제형으로 핑크 베이스의 색상이 피부를 생기 있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픽싱 프라이머(Fixing-Primer)입자를 함유해 지속력이 높고 피치 베이지의 색상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관계자는 “이번 선 톤업 베이스의 모델로 뷰티 유튜버 ‘하이예나’를 발탁해 선 톤업 베이스 홍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