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피엘 오민경 대표(사진 왼쪽)와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 유용기 ULAB 대표가 홍보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오피피엘
▲ 오피피엘 오민경 대표(사진 왼쪽)와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 유용기 ULAB 대표가 홍보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오피피엘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종합 홍보 마케팅 회사 오피피엘(OHPPL. 대표 오민경)이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유랍(ULAB,대표 유용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홍보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피피엘(OHPPL)은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춰 언론보도, SNS 홍보 및 MPR(마케팅 홍보)과 PPL 광고 등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IMC)를 모색 및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 회사다. 주요 파트너사는 라이프 스타일, IT, 프랜차이즈 등이 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유랍(ULAB) 화장품 미디어 마케팅(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온라인샵 입점, 뷰티 화보 촬영, 이벤트 기획, 인플루언서 마케팅, 셀럽 콜라보 등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전반적인 브랜드 홍보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유랍(ULAB)은 스위스 천연, 청정원료와 최첨단 바이오 기술 공법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로 특히 건조하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안티에이징과 탄력 강화 그리고 보습을 중시해 피부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모바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주요 소비 주체인 ‘MZ세대’(밀레니얼 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를 일컫는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오피피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untact) 소비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외출을 줄이는 분위기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집에서 지내는 고객들을 위해 파트너사의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피피엘(OHPPL)은 미디어 마케팅뿐만 아니라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 파트너쉽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방안을 기획 및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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