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의 진화 업그레이드된 에어란티스, 레비타 출시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이태리 숨쉬는 슈즈 제옥스(GEOX)에서 이번 20S/S 시즌을 맞아 스타일과 테크놀로지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남녀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옥스 에어란티스(AERANTIS)는 벤틸엑션(Ventilaction System)이 접목된 스니커즈로 중창이 펌프 역할을 하여 신발 내 공기순환을 활성화하는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전방위 통기성이 탁월한 스니커즈이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활동성이 많은 야외활동에서도 가볍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다. .
또한, 제옥스 에어란티스는 환경을 살리는 취지로 시작된 전기자동차 챔피언쉽(Formula E)내 제옥스 드래곤팀의 레이서들이 경기 중에 착용하기도 하는 신발이다. 제옥스는 지구 환경 살리기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하고 있는데, 세계자연기금(WWF)과 전기자동차 챔피언쉽(Formula E)의 제옥스 드래곤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20S/S 시즌에 자신있게 출시한 남성 스니커즈 제옥스 레비타(LEVITA) 역시 꾸준히 사랑받았던 네불라 스니커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중창에 3D 메쉬를 삽입하여 쿠셔닝, 경량, 통기성을 극대화한 남성 스니커즈이다. 무엇보다 제옥스 최초로 중창에 투명한 3D 메쉬를 통해 측면과 바닥에서 신발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멤브레인 기술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20S/S 신상품 출시기념 최대 30% 할인혜택과 더불어 더 워킹 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3/31(화)까지 봄맞이 최대 7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 세계 많은 셀럽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옥스는 전국 제옥스 30개 오프라인 매장과 더 워킹 컴퍼니(TWC) 12개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더 워킹 컴퍼니(TWC)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