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광고모델 '로운' ⓒ롯데제과
▲롯데제과 칙촉 광고모델 '로운' ⓒ롯데제과

- 연기돌 로운과 함께 칙촉 본격 홍보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

12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연기돌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이미지가 칙촉의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이번 광고는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로 추후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로운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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