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장세규 기자]  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 www.mannatech.co.kr)가 물류 픽업서비스를 확대한다.

매나테크는 지난달  인천 송도와 부산 센텀시티 지역센터 내 물류 픽업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확장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매나테크의 비즈니스센터 확장 오픈은 인천지역과 부산지역의 사업 실적 및 영역 확대에 따라, 회원들의 편의와 원활한 사업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매나테크 지역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물류 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 내 활발한 교육활동이 이루어 지는 것은 물론 보다 빠른 제품 구입이 가능하여 지역 사업활동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나테크 코리아 박용재 대표는 “매나테크 코리아가 비즈니스센터를 확장오픈 할 수 있던 데에는,지난 4년간 두 자리수 성장을 거듭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회원들의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며 “이번 확장 오픈은 전 세계 매나테크의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매나테크 코리아의 성장에 더욱 탄력 받게 될 것이며, 인천의 경우 중국 시장으로의 판로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나테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서울 비즈니스센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인천 송도 비즈니스센터’,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부산 센텀시티 비즈니스센터’, 대전 서구 둔산동에 ‘대전 교육센터’ 등 총3개의 비즈니스센터와 1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