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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이셀, 바이오 원료 이용 BFB 플랜트기술 국내 설치
  • 장세규 기자
  • 승인 2015.05.0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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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B 열병합 발전소(사진=씨피이셀 제공)
 
[SR타임스 장세규 기자]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 개발 업체인 (주)씨피이셀(www.cpecell.com, 대표 유재수)은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다국적 기업인 OMP 그룹 Vapor Boiler와 기술 제휴 및 투자 협정 계약을 맺고 국내에 환경부 고시 바이오연료를 이용한 기포 유동층발전 시스템(BFB, Bubbling Fluidized Bed Plant System)인 열병합 발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내용은 석유 및 석탄화 제품 연료를 사용하여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기존의 열병합발전소를 국내 환경부 고시에 준한 바이오 연료(우드칩, 폐목재, 톱밥, 폐종이)로 대체 이용하면서도 에너지 효율 92% 이상의 발전 효과를 낸다.
 
기본 20MW의 열병합 발전의 경우 연간 10만4000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 92% 이상의 장점은 석유 및 석탄화 연료비 보다 평균 34% 이상 낮은 연료비 절감으로 연간 30억원 이상의 원유수입으로 인한  외화낭비를 줄일 수 있다.이미 유럽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성을 갖춘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 각광을 받는 우수한 기술이다.
 
씨피이셀은 그 동안 CDM 사업을 추진하면서 얻은 기술적 노하우를 통해 현지 기후에 맞는 연료와 기후에너지 등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론을 개발한 많은 경험이 있는 업체로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CDM 개발 전문업체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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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B발전소 및 시설 배치도 (사진=씨피이셀 제공)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수혜자로는 그 동안 석유 및 석탄화 연료로 열병합발전을 하는 국영 발전사나 온실가스 감축 의무 이행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의 아이템으로 출현하기 시작한 바이오 연료 사업자들에게 최대 난제인 기술성 및 투자를 통시에 해결 할 수 있어 바이오 연료를 이용한 발전 희망사업자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씨피이셀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및 아시아 국가 개발 판권을 독점 계약함으로써 기 추진되고 있는 중국 요녕성 본계시 200MW급의열병합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 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전쟁중이며 이로 인한 기존의 석탄 및 석유화 제품의 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지향하면서 실시하는 바이오 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 플랜트 시장은 2013년 현재 54조원, 우리나라의 경우 온실가스 의무 감축에 따른 바이오 연료 열병합 발전 3천억원, 특히 중국의 바이오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 시장은 2013년 발주량만 4조8천억원 이다.
 
이 기술을 이용한 20MW급의 열병합발전 프로젝트의 경우 사업비 320억원 가량 소요 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한국 물가품셈법이 정한 견적보다 낮은 금액으로도 선진 효율을 갖는 기술과 최대 설치비의 85%를 금융 지원하는 유럽 투자사와 공동 계약으로 성사됐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의무 감축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바이오 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 사업자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문의: 씨피이셀 1599-0526)

장세규 기자  veritas@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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