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래디언-C 크림' 제품컷. ⓒ라네즈
▲라네즈 '래디언-C 크림' 제품컷. ⓒ라네즈

- 7가지 유해성분 배제한 저자극 비타민 크림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라네즈가 다음달 1일 ‘래디언-C 크림’을 출시한다.

25일 라네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비타민C 유도체 8.5%,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잡티를 개선하는 비타민 크림이다.

일반적인 비타민C는 에센스·앰플처럼 묽은 제형에서 안정화되기 쉽지만 해당 제품은 약산성 수분크림 속에 고 함량 비타민C를 안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블루라이트와 적외선 등 유해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 등을 거쳐 트러블성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향, 합성색소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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