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의 '여주&무화과' 제품 이미지 ⓒ풀무원녹즙
▲풀무원녹즙의 '여주&무화과' 제품 이미지 ⓒ풀무원녹즙

- 무화과로 여주의 쓴 맛 잡아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이 녹즙 제품 ‘여주&무화과’를 출시했다.

23일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베트남에서 자란 여주를 사용했으며 건조하거나 열처리를 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아 낸 퓨레 형태가 특징이다.

또 무화과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47종의 채소와 과일을 발효한 채소발효액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넣어 한 병으로 식이섬유 1일 권장량 50%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PM(제품 매니저)은 “쓴 맛이 강해 생으로 섭취하기 힘들었던 여주를 맛있게 담아 낸 ‘여주&무화과’로 매일 아침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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