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캐슬&더샵 봉사단이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롯데건설
▲주안 캐슬&더샵 봉사단이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롯데건설

- 과천주공 2단지, 인천 주안 캐슬&더샵 등 현장 2곳서 봉사활동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올해 롯데캐슬 현장 2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시민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각 부서 및 현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는 과천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과천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 주거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타일 교체공사, 페인트 도색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월 30일에는 인천 주안 캐슬&더샵 현장에서 인근 주택가 인도 및 차도와 석바위 공원 등을 돌며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2020년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부분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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