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제품 판매 및 이벤트 전개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서 길리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2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18년 세계 초콜릿 마스터즈 5위에 오른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가 직접 초콜릿 전시물을 제작했다.
해당 전시물은 남녀의 사랑 고백을 테마로 한 달여의 사전 제작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완성했다.
또 해마 모양의 루비 초콜릿을 즉석 제작해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길리안 초콜릿 선물세트와 뉴길리안바, 가나 셰프컬렉션 등 2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한편, 길리안(GuyLian)은 벨기에 정통 초콜릿 브랜드로 2008년 롯데제과가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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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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