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공식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공식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공식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번 광고 영상에는 배우 ‘신구’가 등장해 4주 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의 특징을 신구의 유행어인 “4주 후에 뵙겠습니다.”로 소개한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면적 42.4% 감소와 멜라닌 개선율 3배 증가효과를 확인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하기 위해 배우 ‘신구’를 광고 모델로 활용했다”며, “4주의 인체적용시험과 소비자 설문을 통해 입증한 제품력과 영상 속 모델의 명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점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를 신청 받는다. 선정된 참가자 전원에게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본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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