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숨37°’이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숨37°’이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뷰티 브랜드 ‘숨37°’이 ‘로시크숨마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어두워진 피부 톤을 개선하는 미백 앰풀로 일주일에 한 병씩 사용하는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다.

핵심 성분 비타 뤼미에르TM는 발효 핑크 비타민과 발효 글루타치온을 조합했다.

이와 함께 발효 성분을 두 겹으로 감싸 피부에 전달되는 것을 도와주는 더블 리포좀 시스템을 적용했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황금빛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담아 깊은 빛을 전하는 로시크숨마 라인의 대표제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와 생기 넘치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하는 ‘엘릭서 뤼미에르 앰풀’을 함께 사용하면 눈부시게 빛나는 놀라운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겨우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화사하게 차오르는 핑크빛 생기를 선물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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