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제네럴네트 대표(사진 왼쪽)와 고경찬 벤텍스 대표. ⓒ제너럴네트
▲송강호 제네럴네트 대표(사진 왼쪽)와 고경찬 벤텍스 대표. ⓒ제너럴네트

-공기정화 및 항균 기능을 갖춘 소재 ‘헬사클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는 지난 6일 벤텍스(대표 고경찬)와 ‘헬사클린’을 독점 판매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너럴네트는 110개의 바디닥터 대리점에 속한 7,500명의 판매원을 비롯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앤코스의 유통망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 헬사클린을 공급할 계획이다.

벤텍스가 개발한 ‘헬사클린’은 담배 냄새나 음식물 냄새, 대소변 냄새 등 각종 악취부터 새집증후군 대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성분을 90% 이상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강호 제너럴네트 대표는 “벤텍스의 헬사클린을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여 친환경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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