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뮤탄스 프로젝트’ ⓒ롯데제과
▲롯데제과 ‘뮤탄스 프로젝트’ ⓒ롯데제과

- 자일리톨 92% 함유된 정제 형태 제품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일리톨 정제 ‘뮤탄스 프로젝트’를 출시한다.

6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으며 정제 형태로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1.9g)씩 하루 세 번이며 현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자일리톨은 충치 균이 분해할 수 없는 5탄 당 구조로 이들 균의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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