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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에너지 효율 중요성 경영진 설득부터
  • 설유경 기자
  • 승인 2015.04.14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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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타임스 설유경 기자] 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위한 노력이 요구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되려면 기업 내 중간관리자의 관심과 경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을 최고 경영진에게 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할 경우 효력 발생을 기대할 수 없다.
 
가장 먼저 중간관리자는 최근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에너지, 환경, 지속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을 다루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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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bay
 
2010년 엑센츄어(Accenture)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고 경영자가 에너지 비용 청구서(invoice)에 최종 서명을 남길 때,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기업활동 전반에 나타나는 에너지 낭비에 대한 문제를 자주 언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중간관리자는 항상 최고경영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중간관리자의 중요한 또 다른 역할은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법에 있다. 맥캔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경영진이 원하는 방식의 전달은 에너지 효율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영진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최고 경영진이 어떤 이슈를 다룰 때 가장먼저 접근하게 되는 것이 규범준수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에너지 효율에 관한 접근 방법을 잊으면 안된다.
 
즉, 경영진의 성향이 민주이거나 보수적이라면 그에 걸 맞는 접근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에 관해 각각 다르게 소통해 한가지 결론으로 취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 SR전략 연구소 한지희 연구원은 “중간관리자는 에너지 효율의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조직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가지면 기업에 커다란 변화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설유경 기자  deasimmm@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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