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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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슈가맨3'에 가수 문주란, 신신애가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한 JT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는 ‘세상은 요지경’ 가수 신신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 문주란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문주란에게 “지금껏 젊은 감각을 유지하시는 비결이 있을 것 같다”고 물엇다.

이에 문주란은 “킥복싱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문주란은 1949년생이지만, 나이를 느낄 수 없는 젊은 감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신애 역시 1959년 생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멋지고 간드러지는 무대 매너만큼은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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