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오메가 시계는 누구나 소장을 희망할 정도로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제품이다. ‘오메가’라는 브랜드는 루이 브란트가 1848년에 창립한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로 기계식 손목 시계와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오메가 플래닛오션, 컨스틸레이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등의 제품들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오메가 여성시계 제품들도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메가 씨마스터300, 아쿠아테라, 스피드마스터, 드빌, 문워치 등이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인데, 그중 오메가 씨마스터는 시계로 론칭 초기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원형 케이스에 방수 설계를 강화하였고 시계의 사이즈를 크게 출시해 남성적인 느낌을 한층 더 배가시켜 준다.

또, 스피드마스터도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착용한 바 있는데, 영하 50도와 영상 100도를 오가는 극한의 온도와 달의 중력에서도 정확성을 유치해 ‘오메가 문워치’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시계 역사의 전설로 남았다.

오메가 아쿠아테라 청판,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시마스터 등 여자 오메가 시계를 비롯 남자 오메가 시계 등 오메가 시계 가격 및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탑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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