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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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손해, 의료비 등 든든 보장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가입 절차로 인기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해주는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4년간 해외여행 중 발생한 각종 사고로 보험금을 청구한 건수가 8만 건에 달한다고 하니, 더 이상 해외여행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국내 여러 보험사에서 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고 있지만 보험사에 따라 보장내용이나 보험료는 천차만별이라 가입 전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수많은 보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손생보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험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해외여행보험이 가장 저렴한 곳은 MG다이렉트로 나타났다. 보험나이 만 35세 여자, 동일 보장 기준으로 MG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의 보험료는 3,320원. 가장 비싼 AIG손보 9,350원에 비해 2배 이상 저렴했다.

MG해외여행보험은 실속, 표준, 고급형 플랜을 운영하며 해외의료비, 휴대품손해, 배상책임 외에도 해외여행중 여권분실 후 재발급비용,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비용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한데다 가입절차가 간편해 호평을 받고 있다.

PC와 모바일 또는 전용 앱(APP)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가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약 1분 정도라 출국 직전 공항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눈에 띈다. MG다이렉트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즉시 사용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가입 후 고객만족도조사에 참여하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중이다.

한편, MG다이렉트는 유학, 어학연수, 주재원 등의 이유로 3개월 이상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들을 위한 JOY장기체류보험을 출시해 여행 기간에 관계없이 든든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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