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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기네스북 등재
  • 김경종 기자
  • 승인 2020.01.17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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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 해발 5,731m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 올라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지난 2018년 9월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하며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를 오르내리는 극한의 저온 구간을 통과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는 놀라운 성과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하강 속도를 조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 관계자는 “이번의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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