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높은 굽과 투박한 디자인의 어글리슈즈들은 스트리트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매력적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을 지향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구찌 어글리슈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라이톤과 울트라 페이스가 대표적인 어글리 슈즈라 할 수 있다.

구찌 라이톤 스니커즈는 라이톤 더티, 라이톤 띠로고, 미키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라이톤 띠로고 스니커즈는 구찌의 브랜드 로고를 숨기지 않고 과감하게 새겨 포인트를 준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라이톤 더티 제품은 오랜 사용감이 느껴질 정도로 빈티지하게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롸이톤 제품들을 비롯한 구찌 스니커즈들은 현재 국내·외 다수 연예인들이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구찌 스니커즈들 중 꿀벌 스니커즈와 구찌 에이스 스니커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꿀벌 스니커즈는 신발에 꿀벌 자수로 포인트를 줘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스 스니커즈는 하트나 꿀벌, 로고 등을 새겨 넣어 멋을 더한 제품이다.

한편 구찌 운동화, 신발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구입문의 등은 해외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탑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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