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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사회공헌] 부영그룹,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 김경종 기자
  • 승인 2020.01.13 1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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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화 6, 7, 8차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이동형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영그룹

-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교육의 질 제고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 신축 건물 기증 사업

- 우정교육문화재단으로 해외 유학생 장학금 지급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새해를 맞아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시일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안심어린이집, 장학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안심 어린이집으로 학부모에 인기 
전국에 있는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여름이 되면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해마다 전국 수십 개 단지에 이동형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있다.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을 갖춘 이동형 물놀이장은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또한 전국 임대아파트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 원을 설치했다.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내 보육지원팀을 설치하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행사·견학비,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부담금을 면제해주고, 유기농 급·간식업체와 제휴를 통해 아이들 급식을 질을 제고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무상 임대료 분의 비용을 영유아 및 교사들의 보육과 복지에 써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시하는 부모교육도 인기다. 강연자인 이기숙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한 길에 매진해온 동시에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 풍부한 경험도 갖추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부모교육은 교육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서울보다 떨어지는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5일 경남 양산물금에서 열린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에서 유아교육의 대가로 알려진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이 '아이의 기질에 따른 양육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부영그룹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으로 원장을 선발하는 것은 물론, 무상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개원 지원금 지원,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셋째아 이상 입학시 입학금 면제)을 통해 더욱 질 좋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해외 유학생들과 연합해 이들이 원아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어린이날이나 스승의날 원아들과 교사들에게 선물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보육행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 가나 출신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 옥포티 에반스 학생이 화성향남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찾아가 원아들에게 가나 전통 악기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부영그룹

이 같은 부영그룹의 지원과 노력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평가인증 100점 어린이집에 선정되고(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건복지부상을 수상(익산배산2차 어린이집)하기도 했다.

또 다수의 어린이집이 지자체의 열린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우수급식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의 대표 사례로 인기를 모으면서 부영그룹의 대표적 주택 브랜드인 ‘사랑으로 부영’ 역시 ‘보육 안심 단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전국 64개원을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사회 내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개원을 늘릴 계획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부영그룹이 교육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 라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신념 때문이다.

실제로 부영은 1983년 회사 설립 초기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딴 기숙사(우정학사)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42개국으로 육영사업의 폭을 넓혀왔다.

▲충북 오창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부영그룹으로부터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티셔츠를 입고 있다.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이 밖에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건국대, 경희대, 순천대 등에 ‘우정(宇庭)’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하고, 장학금, 학교 발전 기부금, 야구발전기금, 전자칠판 기증 등 200억 원이 넘는 교육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의 창신대학교를 인수,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해외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한류로 한국 알린다 
부영그룹의 교육 공헌은 국경을 넘어서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한 것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기증한 디지털피아노가 6만8,000여 대, 교육용 칠판이 60만여 대에 이른다.

부영의 디지털피아노를 기증받은 국가들에서는 부영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국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고, 송사·답사를 하는 등 한국식 졸업식이 진행된다.

한국식 졸업식은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국가적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어 또 하나의 ‘한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우정교육문화재단이라는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2010년부터 이 재단을 통해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 지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40개국에서 온 유학생 1,639명에게 총 60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됐다.

▲2019년 제2학기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 ⓒ부영그룹

부영그룹이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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