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구매시 최대 250만원 상당 구입비 지원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형 SM6와 THE NEW QM6 구매 고객 중 10년이 경과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들은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자동차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은 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프리미엄 중형 세단 2020년형 SM6 GDe 또는 LPe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최대 200만 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SM6로 교체할 시 최대 330만 원의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LPe 렌터카용은 50만 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30만 원 지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THE NEW QM6 구매 고객 역시 옵션, 용품, 보증연장 등의 구입비 지원(GDe 150만 원, dCi 100만 원, LPe 70만 원 상당) 또는 현금 50만 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0년형 SM6와 THE NEW QM6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간 금리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금리 3.9%의 저금리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은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60개월간 2.9%의 낮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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