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소파가 ‘프라임’ 누적 판매 1만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라임’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핸슨소파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프라임’은 국내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은 모델이다.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함,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누적 판매 1만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1만조 판매 돌파는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 시장에서 이례적인 수치로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프라임’은 카셀의 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일상 속의 즐거움’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된 프라임은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잠깐의 휴식, 사색을 함께 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아시아인의 체형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프라임은 넉넉한 좌방석 사이즈, 등받이 부분의 풍성한 쿠셔닝, 넓은 팔걸이 디자인,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 등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디자인되었다. 몸을 감싸 안는 편안함 덕에 수유 의자, 출산 선물, 사무실 의자, 부모님 선물 등으로도 인기가 좋다.

프라임은 모던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덕에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토리옹 등급의 프리미엄 레더로 제작된 프라임은 촉감이 부드러우며 모던한 컬러가 특징이다. 퓨어 화이트, 머스터드, 스카이 블루, 카푸치노, 버건디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된 프라임은 공간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1인 소파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핸슨소파는 최근 도시적인 매력의 ‘네오’ 1인 리클라이너, 애프터눈 티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톤 컬러가 특징인 ‘첼시’ 1인 리클라이너소파, 프랑스 니스의 해안가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니스’ 흔들의자를 출시하며 1인 소파 시장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누적 판매 10,000조 판매를 돌파한 프라임은 핸슨소파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굿모닝가구백화점, 제주가구단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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