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마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앨리스마샤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연말 맞아 온·오프라인 매장서 12월 한 달간 행사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여자데일리백 브랜드 앨리스마샤가 29일부터 ‘굿바이 201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자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가 올 한 해 동안 뜨거운 주목을 받은 앨리스마샤 대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가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 단위로 할인 제품을 지정하여,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주 단위로 할인가가 적용되는 제품 리스트에는 ▲오늘(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디슨/푸키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주디스/벨리오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바네사/메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로지/마르디/칸나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굿바이 2019’ 이벤트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는 ‘12월의 깜짝 선물’처럼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세계 센텀점(오프라인), 텐바이텐·롯데 대구 상인점·롯데아울렛 광명점·신세계 백화점 하남점·엔터식스 안양점(온라인) 등 앨리스마샤의 온·오프라인매장 별 12월 특별 이벤트도 기획되어 연말 선물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마샤에서 진행하는 ‘굿바이 2019’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앨리스마샤 공식홈페이지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성비 좋은 여자가방브랜드 앨리스마샤는 샐리·미다스에 이어 디아나·주디스·첼로·바네사 등의 인기 상품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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