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ESL모바일오픈 시즌3 결승에서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지난 15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ESL모바일오픈 시즌3 결승에서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LG전자가 후원한 ESL모바일오픈 시즌3’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SL모바일오픈은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분야 운영단체인 ‘ESL’이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4주간 진행됐다. 지난 15일 조지아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결승전에는 게임 마니아들이 모여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으로 인기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클래시오브클랜’, ‘아스팔트9’ 등을 즐겼다.

LG전자는 LG 듀얼 스크린의 압도적인 멀티태스킹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를 스마트폰 제조사가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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