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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사회공헌] 롯데건설, 서울 '104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11.20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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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샤롯데 봉사단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롯데건설

- 연탄 3만 장 기부···올해로 9년째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지난 19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의 ‘104마을’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석주 대표를 비롯한 100여 명의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이 봉사활동을 펼친 104마을은 1967년 용산, 청계천 등 판자촌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형성된 마을이다. 현재 약 1,100세대에 3,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00세대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봉사를 통해 104마을에 3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지난 12일에는 부산지역 ‘매축지 마을’에서 3만 장을 기부해 올해 총 6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에 찾아가 연탄을 기부하는 행사다.

전달된 연탄은 ‘1:3 매칭 그랜트’(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를 회사도 기부하는 모금제도)제도로 모인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올 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희가 전달한 사랑의 연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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