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여름이 다가오기 전 단기간 운동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단순히 몸매를 위한 운동이 아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현대인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적은 활동량으로 더욱 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맘때는 실내운동을 찾아 헬스장을 등록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헬스뿐 아니라 필라테스, 요가, 스피닝, 점핑댄스 등 다양한 운동이 대중화 됐지만 진입장벽이 헬스에 비해 높아 아직까지는 헬스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런닝머신, 싸이클 등의 유산소운동과 다양한 근력운동이 가능하고 처음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 초보자의 경우 PT를 통해 운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실내운동으로 항상 손꼽힌다.

최근에는 운동의 효과로 정신적 체력도 는다는 밝혀져 운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었는데 부상 없이 올바른 실내운동 방법은 무엇일까?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국가대표 강성원짐에서는 부상을 방지하고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운동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몸상태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 전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본인의 목표에 도달하기 좋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요가와 플라잉요가, 줌바 댄스, 스크린 골프, 기구필라테스, 스피닝, G.X 등 다양한 운동을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했다.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줄어들어 몸에 지방이 쌓기 좋은 계절이 온 만큼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가능한 헬스장에서 기초부터 운동 지식을 쌓아 하나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국가대표 강성원짐은 인천 논현동과 인천 소래포구에서 전원 현역선수들이 개개인의 몸 상태에 적합한 레슨을 제공하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