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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쌍용자동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현장 체험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11.08 1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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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강성원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세 번째), 송승기 생산본부장 (여섯 번째) 등 쌍용자동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관계자들이 쌍용자동차 용산대리점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과 생산, 품질, 연구소 관계자들 대리점별로 방문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는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가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 및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TFT 활동은 영업 일선 및 A/S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M Warranty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으로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쌍용자동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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