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위메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스데이’에서 매일 1만명에게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위메프는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0시에 선착순으로 쇼핑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적립권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적립권을 받으려면 네이버에서 ‘위메프 블랙프라이스데이’를 검색하고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적립권을 받은 고객은 다음날 지급받은 쇼핑지원금 3000포인트를 당일 아무 조건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쇼핑지원금은 기간 내 한 ID당 한 번 받을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연중 가장 큰 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스데이를 진행, 역대급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10일까지 카테고리 쿠폰, 브랜드관, 카드사 중복 쿠폰 등으로 최대 50%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지원금을 받은 고객은 최대 50% 할인과 함께 3000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

카테고리 쿠폰은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카테고리별로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리빙, 유아, 식품, 패션, 뷰티, 디지털, 가전 등 3일마다 새로운 3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관에서는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고 최대 15%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 밖에 매일 진행되는 12개 블랙타임딜을 통해 7일은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홈 ▲웨스트우드 패딩베스트 ▲V10 플러피 엑스트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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