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모던한 디자인의 가죽소파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핸슨소파가 전 제품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평소 할인 행사를 진행한 적 없던 프리미엄 가죽쇼파 라인업 또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핸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살펴보았다.
니케 가죽소파(40만원 캐쉬백) 니케는 최소한의 공정을 거친 맥시마 등급의 내추럴 가죽을 사용하여 촉감과 색감이 남다르다. 맥시마 등급의 하이엔드 레더를 사용하여 가죽 자체에서 발하는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으로 집 안 분위기를 한층 더 럭셔리하게 연출해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서 모던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소파 하단부에 월넛톤의 원목을 덧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편히 누울 수 있는 긴 시트를 더한 카우치형 소파로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휴버트 가죽소파(40만원 캐쉬백) 은은한 컬러 마블링이 돋보이는 터키쉬 블루 컬러의 맥시마 가죽을 사용한 휴버트 가죽소파는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품격이 느껴지는 모던한 디자인과 풍성한 볼륨감의 등받이가 특징인 휴버트 가죽쇼파는 등받이 부분에 구스 다운 충전재를 내장해 몸을 감싸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앞 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업무, 독서, TV 시청 및 낮잠 등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올리브 가죽소파(30만원 캐쉬백) 머스터드 컬러와 올리브 컬러의 맥시마 가죽을 사용한 올리브 가죽소파는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 초반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맥시마 등급의 하이엔드 레더를 사용해 실키한 텍스처, 모던한 컬러가 특징이다. 등받이 부분에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내장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준다. 등받이 부분은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등받이를 최대한 뒤로 젖혀도 벽면에 닿지 않게 디자인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등받이와 팔걸이 부분의 유니크한 엣지 마감과 슬림한 크롬 스틸 다릿발이 완성도를 더한다.
소파 금액대별로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캐쉬백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핸슨소파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굿모닝가구백화점, 제주가구단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할 경우 100만~149만 원대의 소파는 10만 원, 150만~199만 원대의 소파는 15만 원, 200만~299만 원대의 소파는 20만 원, 300만~399만 원대의 소파는 30만 원, 450만원 이상 소파는 40만 원을 캐쉬백 받을 수 있다.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와 밀란 소파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