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터모닝빵ⓒ방송화면 캡쳐
▲제주 버터모닝빵ⓒ방송화면 캡쳐

-희한한 맛집 '제주 버터모닝빵' 촬영도 필요없다? 소문도 싫다? 

-제주 버터모닝빵 줄서 기다리는 것은 의무? ..."예약 수령 시간 10분 지나면 무효"

 

[SR(에스알)타임스 류재정 기자] '소문도 싫고 촬영도 필요없다'?

"이 빵집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거절당하고 주문하고 10분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무효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이영자가 제주 버터모닝빵을 언급하자 버터모닝빵이 화제다. 

크림이 듬뿍 들어가고 담백한 맛을 자랑해 버터모닝빵을 맛보기 위해서는 기다려 줄을 서는 것은 당연하다.

19일 오후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는 하동균이 매니저와 제주도로 향하자 제주도 버터모닝빵을 언급했다. 

▲제주 버터모닝빵ⓒ방송화면 캡쳐
▲제주 버터모닝빵ⓒ방송화면 캡쳐

제주도 버터모닝빵은 방송도 타지 않으려는 맛집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이영자는 한 방송을 통해 "이 빵집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버터모닝빵은 예약을 해야 구매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아침 8시까지 가서 방문 후 미리 주문 한 후 연락처와 품목 및 수량을 적는다. 이후 방문할 시간을 선택해 결제 후 수령하면 된다. 

수령 시간은 10분 지나면 무효가 되며 토, 일, 월요일은 휴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