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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원더브라 ‘2019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 대상…3년 연속 수상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10.17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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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올해 열린 ‘2019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원더브라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언더웨어 No. 1 브랜드의 입지를 굳게 다지게 됐다.

원더브라는 지난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채널을 넓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10년 넘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미란다 커에서 바바라 팔빈으로 6년만에 메인 모델의 세대 교체를 진행했고, ‘원더 제너레이션(Wonder Generation)’ 캠페인을 전개해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젊고 당당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했다.

또한 언더웨어 업계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브랜드데이인 ‘원더데이(Wonder Day)’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눈에 띈다. 브랜드 체험의 확산과 신규고객 유치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원더데이는 매해 업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기록적인 매출과 고객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에도 홈쇼핑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틀어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그 외 원더브라는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들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4월 독일 명품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지난 7월에는 국민캐릭터로 잘 알려진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남녀 언더웨어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원더브라 X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20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원더브라를 전개하는 그리티는 1999년 출범한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16일 사명을 기존 ‘엠코르셋㈜’에서 ㈜그리티로 변경했다. 언더웨어에 집중했던 사업 영역을 화장품, 애슬레저, 패션, 온라인 유통 등으로 다각화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4월 미란다 커가 설립한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를 한국에 론칭 했고, 7월에는 스타일 큐레이션 쇼핑몰 ‘준앤줄라이(JUNE&JULY)’를 선보였다.

그리티의 장성민 사업본부장은 “원더브라는 두터운 마니아 층을 보유할 정도로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언더웨어 업계와 트렌드를 지속 리딩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 출시와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 제공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원더브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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