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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발인 비공개 진행...급히 입국한 빅토리아 참석하나?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10.17 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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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NS

-설리 발인 비공개 진행...급히 입국한 빅토리아 참석하나?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지난 14일 유명을 달리한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 에 대해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가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설리의 발인에 또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가족은 설리의 발인 및 장례절차를 공개하지 않기로 뜻을 밝힌 바 있다. 

대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설리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장소를 제공해 이틀간 조문을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15일 오후 4~9시와 16일 정오~오후 9시에 두 차례에 걸쳐 팬 조문을 받았다.

하지만 설리의 발인은 마지막까지 비공개에 붙여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에프엑스 멤버인 빅토리아는 이날 중국에 체류하던 중 급하게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 촬영 중 해당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이는 등 슬픔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 SNS

또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본명 최재호)가 故 설리를 추모하며 마지막 인사말을 썼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라고 남겼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평소 심경을 담은 고인의 메모가 발견 됐었다.

고인은 생전 극심한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이어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했다. 2015년 그룹 탈퇴 이후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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