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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밀어주고 당겨주고' 특혜의혹 연습생은 다 알았다?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10.16 01:16:28
  • 댓글 1
▲프로듀스x101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의혹 ⓒMBC 피디 'PD수첩'


-'프로듀스x101'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밀어주고 당겨주고' 특혜의혹 그들은 다 알았다?

-'프로듀스x101' 스타쉽엔터테인먼트·MBK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프로듀스X101'가 조작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프로듀스x101' 측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게 특혜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연예계 지망생, 팬들, 국민들 그리고 연예계 관계자까지 울리는 가짜 오디션에 대해 심층 해부했다.

▲프로듀스x101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의혹 ⓒMBC 피디 'PD수첩'

이날 'PD수첩'에서는 '프로듀스X101' 출연자들의 분량 문제, 이른바 'PD 픽' 등에 대한 증언, 마지막 생방송 당일 투표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과정, 그에 따라 얽혀있는 소속사들의 이해관계 등을 추적했다.

한 제보자는 '프로듀스x101' 측에 대해 폭로하며 제작진이 특정 회사의 분량을 챙겨주며 밀어줘 연습생들 사이에서 '스타쉽듀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오죽하면 스타쉽 전용, 스타쉽 채널이라고 연습생들끼리 '스타쉽듀스'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x101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의혹 ⓒMBC 피디 'PD수첩'

또 연습생 아버지라고 밝힌 제보자는 스타쉽 연습생이 단 몇 주 만에 인생 역전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프로듀스X101' 출연자 A씨는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유포해서 물어봤더니 안무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하더라"라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은 예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이달초 경찰은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과 관련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등을 압수수색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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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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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2019-10-16 01:25:25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CJ 의 부정행위를
    철저히 수사하여 법의 엄중한 잣대로
    엄벌하여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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