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타킹 및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미즈라인은 지난9일 CJ홈쇼핑을 통해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를 판매, 첫 론칭 방송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매진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을 대표하는 간판 쇼호스트 임세영과 함께 요즘 가장 핫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약 한시간 동안 현장감 있게 제품 소개와 판매를 진행했다.

최근 삼년동안 런칭 방송으로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홈쇼핑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록까지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30대 검색어에서는 4위, 40대에서는 3위까지 순위에 오르며 30~4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미즈라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레그미인 레그쉐이퍼의 다크브라운컬러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한혜연씨가 직접 제안한 컬러로써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9-6-6압박시스템을 통해 또 한번 패션과 보정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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