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2배 보상 이벤트 ⓒ골프존카운티
▲최저가 2배 보상 이벤트 ⓒ골프존카운티

- 11월 8일까지 전국 골프장 22곳에서 최저가 보장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골프장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오는 11월 8일까지 전국 인기 골프장 22곳에서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티스캐너로 예약한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배만큼을 골프존 마일리지로 보상한다.

이벤트 대상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12곳(골프존카운티 안성H, W, Q, 청통, 구미, 선산, 감포, 사천, 선운, 순천, 무주 그리고 무등산CC)을 비롯해 △포레스트힐 △화성 △로드힐스 △센추리21 △로얄포레 △현대더링스 △더골프클럽 △세븐밸리 △보성 △석정힐 등 총 22곳이다.

참여방법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약 및 결제한 골프장 티타임보다 저렴한 타사 티타임을 발견하면 양사의 내용을 모두 캡처해 티스캐너 이벤트 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단 티스캐너와 타사의 티타임 일자 및 시간이 모두 같아야 하며 결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두 개의 캡처 내용을 모두 전송해야 한다. 티스캐너 ‘최저가 2배 보상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PC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선선해진 날씨에 전국 각지 유명 골프장을 저렴하게 즐기고 포인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 1석2조의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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