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제공 채널 '직방TV' 출연진 ⓒ직방
▲부동산 정보 제공 채널 '직방TV' 출연진 ⓒ직방

-부동산 입문자 위한 정보제공 채널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은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직방TV’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직방TV는 지난해 3월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빠숑), 이주현(월천대사)이 진행하는 '직터뷰'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부동산 고수들이 전해주는 실전 부동산 정보를 다룬 '신(神) 시리즈'를 마련했다.

‘신(神) 시리즈’에서는 절세의 신(제네시스박), 법률의 신(현창윤), 투자의 신(놀라운부동산) 등이 출연해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팁과 지역 호재 정보, 부동산 절세 방법, 부동산 법률 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추가로 오는 11일부터는 구독자 요구가 높았던 ‘내 집 마련의 신’을 편성해 재테크와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직방 마케팅팀 김필준 이사는 "직방TV는 전문가들이 직접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주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도움을 줄 수 있는 채널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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