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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북리뷰] 직장생활백서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10.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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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원앤원북스

■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 도현정 지음 | 자기계발 | 원앤원북스 펴냄 | 280쪽 | 15,000원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신입사원들의 자기계발서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가 출간됐다. 책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친절하면서도 따끔하게 던진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생활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입사 후 신입사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움과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일과 예절 등과 같은 일들은 누군가 알려주기보다 지적을 당하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신간은 신입사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절한 에피소드로 풀어 친절히 설명한다, 또 기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만의 탄탄한 직장생활 노하우를 책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로 작으로 한다. 기본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을뿐더러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하더라고 실천하기 어렵다. 몸에 익지 않은 행동은 쉽사리 나오지 않고 ‘내가 틀리면 어떡하지’하는 불확실함 때문이다. 도서는 상황에 맞는 복장, 일에 대한 자세, 커뮤니케이션 등 직장생활에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특히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과 직장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예절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회식이나 차 안에서 신입사원의 자리 등과 같은 예절은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다. ‘꼭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에게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책은 놓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일 잘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부터 회의의 기본, 프레젠테이션까지 ‘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또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을 소개하고 꼭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주어 브레인스토밍을 잘 하는 방법들도 공개한다.

직장생활의 ‘관계’를 다룬 3장에서는 상사와 선배, 동료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비법을 전한다. 저자는 미소와 칭찬은 기본으로 하라는 조언과 함께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말한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청’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한다. 경청을 통해 상대를 공감하라는 조언을 끝으로 3장을 마무리한다.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의 저자 도현정은 삼성전자,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 등 유수의 기업에서 기업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강의를 해 많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기업 강연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도서에 담아내며 많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직장에서 실천 가능한 성공적인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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