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장유병원 김해장유로타리클럽 지정병원 협약식 모습. ⓒKBI그룹
▲갑을장유병원 김해장유로타리클럽 지정병원 협약식 모습. ⓒKBI그룹

- 회원들의 건강증진 상담 및 안전사고 대응 치료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김해장유로타리클럽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민환 갑을장유병원 경영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 4명과 박태현 김해장유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김해장유로타리클럽은 2003년 창립해 그동안 국제봉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사업, 쌀나눔 운동, 환경정화 운동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김해장유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해 치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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