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 ⓒLG생활건강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 ⓒLG생활건강

-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로얄작약 캡슐과 자연삼 성분 함유,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아침 피부 상태를 저녁까지 유지해주는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려한의 베스트셀러 ‘진생’ 라인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생작약을 로얄젤리에 담아 720시간 동안 자연의 힘으로 숙성한 로얄작약 캡슐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촉촉한 앰플 텍스처와 로얄작약 캡슐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무너진 피부선을 탄력 있게 가꿔주고,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해준다. 또한 ‘진생’ 라인의 핵심인 자연삼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강화했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인’ 제형을 적용해 앰플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진생 시그니처 앰플은 막 깨어나 아름답고 생기있는 피부의 시그니처 모먼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품”이라며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면 되며, 수려한 진생 크림 등 크림에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건조한 가을철 더욱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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