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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설부동산] 건설산업비전포럼, ‘디지털 혁신 시대, 건설의 미래’ 국제세미나 개최
  • 김두탁 기자
  • 승인 2019.09.16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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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포럼 국제세미나 포스터. ⓒ건설산업비전포럼

- 오는 25일 강남 삼성동 포스코 센터에서 국제세미나 진행

- 건설산업비전포럼, 지난 4월 한미글로벌·영국건설산업협회와 건설산업발전 양해각서 체결

[SR(에스알)타임스 김두탁 기자] 건설산업비전포럼(공동대표 이현수, 이상호, 한찬건)은 오는 25일 강남 삼성동 포스코 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Direction of Digital Innovation for Future Construction, 디지털 혁신 시대, 건설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건설산업비전포럼(이하 CVF)이 지난 4월 한미글로벌, 영국건설산업협회(CE: Constructing Excellence)와 한국·영국 양국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고 공동 개최하게 됐다.

한미글로벌, CVF는 한국 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국건설산업협회 국제동맹의 10번째 회원국이 되었고, 한국에서 시행되는 영국건설산업협회의 모든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 건설기업들은 건설 선진국으로 평가 받는 영국의 건설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어떻게 건설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산업의 미래와 지향점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용한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찬건(한미글로벌 부회장)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가지의 세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먼저 마크 리차드(Mark Richards) 터너 앤 타운센드(Turner & Townsend) 관리책임자가 첫 발제자로 나서 ▲’건설 산업은 문제가 많다, 어떻게 고칠 것이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리키 츄이(Ricky Tsui) 아럽 글로벌 연구소(Arup’s Global Research) 연구개발 책임자가 ▲’디지털화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에 대해 연설하고, 마지막으로 돈 워드(Don Ward) 영국건설산업협회 인터내셔널(Constructing Excellence International) 관리책임자가 ▲’디지털 시대에서 건설 분야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발표 이후에는 김한수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외 발표자 3인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 참관은 오는 19일까지 건설산업비전포럼 홈페이지(www.cvf.or.kr)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김두탁 기자  rex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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