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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소비자이슈] 기아차·쌍용차·포드, 총 6개 차종 2만6천대 제작결함 리콜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09.05 15:24:26
  • 댓글 1
ⓒ국토교통부

- 기아차 ‘K7·K5’, 쌍용차 ‘티볼리·코란도’, 포드’ Fusion’ 등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기아차와 쌍용자동차, 포드가 제작 또는 판매한 총 6개 차종 25,6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기아차에서 제작 판매한 K7(YG)차량 5,729대는 엔진 인젝터 제조불량으로 연료가 과분사되어 시동지연과 울컥거림, 주행중 간헐적으로 시동꺼짐 등의 현상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K5(JF)차량 1만 4,357대는 진공펌프 브레이크 호스 연결부위 손상으로 브레이크 페달 무거움 현상 및 제동성능 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6일부터 기아차 AUTO Q에서 무상으로 부품 교환 및 ECU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쌍용차 티볼리 4,494대의 경우 정차 후 출발 시 비정상적인 신호로 점화시기 지연으로 인한 출발지연현상 등이 발생하여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한 코란도 51대의 경우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과 함께 과징금이 부과된다. 해당차량은 쌍용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오는 6일부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끝으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Fusion 등 2개 차종 1,002대는 운적석 및 조수석 좌석의 안전벨트 결함으로 차량 충돌시 승객 부상이 증가될 위험성이 확인되어 결함시정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포드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오는 6일부터 무상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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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싼 2019-09-07 12:47:24

    울컥거림....시동지연은 현차 투싼도 있는듯 한데.....둘중 하나만 때린 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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