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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현대重, 러시아 국제기능올림픽서 금 2·동 1 획득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08.28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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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출전 선수 결단식 모습. ⓒ현대중공업

- 19회 연속 금메달, 철골구조물 4연패...배관도 12년 만에 금메달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간 러시아 카잔(Kazan)에서 열린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총 5명의 국가대표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중공업 신동민 씨(20)가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조우의 씨(19)가 배관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용접 직종에 출전한 최원진 씨(20)가 동메달을, 정득희 씨(19)는 CNC선반 직종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현대중공업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동민 씨가 금메달을 딴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현대중공업 선수들은 지난 2013년 제 42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철골구조물 직종은 주어진 도면을 해석한 뒤 두꺼운 철판과 파이프 등을 가공해 과제물을 만드는 종목이다.

배관 직종은 지난 2007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국가별 최우수 선수(Best of Nation)에도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3년 제 27회 오스트리아 대회부터 이어진 연속 금메달 수상 기록을 19회로 늘렸다.

현대중공업은 1978년 제 24회 부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총 105명의 선수를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시켰으며, 이 가운데 무려 100명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조선분야 최고 등급의 국가공인 자격인 조선기술사 시험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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