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전경.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전경. ⓒ부영그룹

-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호평

[SR(에스알)타임스 김두탁 기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개원 2주년을 맞이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호평 받으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한 이래, 지역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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