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5.20 (금)
사회적 책임 이끄는 인터넷신문
HOME 경제/라이프
[SR환경] SK에너지, 유조차 172대 활용 친환경 캠페인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08.20 11:30:54
  • 댓글 0
▲“내가 줄인 일회용품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가 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SK유조차 모습. ⓒSK에너지

-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SK에너지(대표 조경목)는 20일 전국 SK주유소 공급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유조차 외관에 “내가 줄인 일회용품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가 됩니다”라는 문구를 입혀 도로 위 광고판으로 활용한다.

이번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과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아그위그’의 일환이다. ‘아그위그’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자는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캠페인 참여에 따라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를 기부하고 있다.

SK에너지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이달부터는 손수건, 에코백을 사용하고 인쇄를 최소화해 페이퍼타월, 비닐봉투, 종이백, 인쇄용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조차 운전기사 정형필씨는 “유조차 운전을 통해 쉽게 환경 보호 캠페인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내가 보태는 작은 힘이 큰 반향이 되어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옥경 SK에너지 물류경영실장은 “SK의 혁신 DNA를 바탕으로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을 전파하겠다는 역발상을 끄집어냈다”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환경 관련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2030년까지 회사의 그린밸런스를 맞추겠다는 전략 목표를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에너지는 지난 8월초부터 총 172대의 2만 8,000L 용량 유조차에 광고를 입히는 작업을 해 왔다. 앞으로 SK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주황색 대신 파란색과 초록색 광고로 새 단장하고 도로를 누비는 유조차를 만나보게 될 전망이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SR경제&라이프] SK이노베이션, 2Q 영업익 4,975억원…전분기比 50.3%↑ icon[SR지배구조] SK, 미얀마 석유유통그룹 BOC 지분 인수…해외 시장 공략 나서 icon[SR환경] SK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공급 통해 그린밸런스 맞춘다 icon[SR환경] SKTI, 아·태지역 저유황유 공급 확대…대기환경 개선 기여 icon[SR사회공헌] SK이노베이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고용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 icon[SR경제&라이프] SK에너지·GS칼텍스 주유소 기반 택배 ‘홈픽’ 주문량 일 3만건 돌파 icon[SR경제&라이프] SK이노 사장단, 친환경 캠페인 ‘아.그.위.그. 시즌2’ 홍보 앞장 icon[SR사회공헌] SK 토크콘서트서 발달장애인 음악팀 KAF 초청 공연 icon[SR환경] SK이노베이션,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캠페인 1,400만 조회 기록 icon[SR경제&라이프] SK이노베이션,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 모집에 딥러닝 ‘챗봇’ 도입 icon[SR경제&라이프] SK에너지, 청춘 응원 프로젝트 ‘SK오일로패스’ 성공적 마무리 icon[SR경제&라이프] SK에너지, 2023년까지 190개 주유소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icon[SR환경] SK에너지, 친환경 사업 위해 3천억원 규모 그린본드 발행 icon[SR환경] SK인천석유화학, 미생물 활용 친환경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 개발 icon[SR경제&라이프] SK에너지, 부산 태양광 발전 시설 본격 가동 icon오후2시[SR경제&라이프] SK에너지, 친환경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icon[SR경제&라이프] SK에너지, 친환경 설비 VRDS 3개월 앞당겨 기계적 준공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