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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사회공헌] 동두천시, 다자녀가정 우대 사회적분위기 조성에 동두천 미용사협회 협력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9.08.16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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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SR(에스알)타임스 최정규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대한미용사회 동두천시지부(이하 동두천미용사협회) 고민화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시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두천시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인구정책에 발 맞춰 지난해 하반기 미성년인 두 자녀를 둔 가정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시민회관 수영장 무료 이용과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주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초부터 종이서류 대신 다자녀가정임을 증명할 수 있는 ‘동두천시 다자녀행복카드’를 발급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공공기관의 다자녀가정 우대정책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자녀가정 우대사업을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동두천미용사협회와 시가 손을 잡고 다자녀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용사협회 임원의 16개 미용실이 커트 비용 20% 할인에 동참하기로 협약을 실시했다.

고민화 지부장은 “시에서 인구정책을 위해 노력하는데, 미용협회가 첫 번째 마중물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다자녀가정이 행복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동두천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동두천시 미용사 200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착공 및 재생병원의 조속한 개원으로, 시민들이 즐거운 변화를 느끼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다양한 업체를 연중 모집하여 아이 키우는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첫째 아이부터 출산장려금을 지원하여 출생과 인구 정책에 기여하겠다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최정규 기자  inux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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