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S_350ⓒ스마트카라 
▲ PCS_350ⓒ스마트카라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여름철 음식물처리라는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을 얻고 싶다면 바로 ‘스마트카라’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점유율 1위인 스마트카라는 작동 버튼 한 번으로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분쇄하여 바로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의 악취와 물기는 물론 벌레까지 해결해주는 여름철 필수 살림템이며, 세균까지 99.9% 살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스마트카라를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7월 롯데백화점 전국 25개 지점 및 전자랜드 전국 30개 지점(제주 2개점 포함),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31개 지점(제주 1개점 포함),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까지 대략 150개 정도의 전국 지점에 입점하였으며, 이번 8월부터는 신세계백화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스마트카라가 이처럼 빠르게 전 지역으로 입점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전국적인 판매기반을 갖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그 결과, 최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음식물처리기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카라의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PCS_350(2L), PCS-500D(5L) 구매 시 에코필터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한 스마트카라 입점 매장 확인은 본사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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