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기술의 바이오 셀룰로스 섬유 시트로 풍부하고 깊은 보습감 선사

- 알로에 베라, 마로니에, 녹차, 항산화제 성분 함유해 건강한 피부관리 도와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세계적인 알로에 전문 기업 포에버리빙코리아(이하 포에버리빙)가 ‘알로에 바이오 셀룰로스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마스크팩 시트는 크게 바이오 셀룰로스 섬유, 하이드로겔, 종이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바이오 셀룰로스 섬유는 최첨단 기술로 극도의 보습 유지력을 자랑한다.

이번에 포에버리빙에서 선보인 알로에 바이오 셀룰로스 마스크팩 역시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1,000배 더 얇은 바이오 셀룰로스 섬유를 사용했다. 이에 밀착력이 좋고, 피부에 영양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무향료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따로 헹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알로에 베라가 주요 성분으로 들어가 있어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도우며, 글리세린까지 함유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마로니에 성분은 얼굴의 홍조를 줄여주고, 칙칙해 보이는 피부톤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건강한 노화를 돕는 녹차와 노화 징후를 최대한 억제해주는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도 특징이다.

포에버리빙 관계자는 “뷰티업계에서 마스크팩 시장의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포에버리빙도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성분의 마스크팩을 출시하게 됐다”며 “피부 보습 관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알로에 바이오 셀룰로스 마스크팩’을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에버리빙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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